저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때 사람의 눈을 피해서 말을 합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다 보니 전체적으로 소극적으로 성격이 변하였는데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 사람이 많은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