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님이 12시간 금식 상태에서 힘들어하신다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췌장 초음파나 CT 촬영을 위해 금식이 필요하며, 이는 소화기관의 내용물을 최소화하여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함입니다. 물은 대부분의 경우 검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소량 드시게 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어머님께서 예약하신 병원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피검사가 2시이고, 검사가 2시 30분이라 하셨으니 그 일정에 맞추어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 금식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