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잘 살면서 국민이 잘사는건 양립할수 없을까요?
나라가 잘 살면서 국민이 잘사는건 양립할수 없을까요?
그런 나라들이 대부분 유럽에 있지만 그런 유럽은 나라가 부유해도 빈부격차가 심한 미국의 그림자도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뒤쳐지고 있는거 같아서요
나라가 잘 살면서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양립할수있는 거 같아요. 스위스가 가장 모범적인 사례인거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ㅎㅎ
자본주의에서는 개인의 노력에 따라 삶의 질이 많이 달라질수있습니다
취약계층에 나라가 지원을해준다고해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죠
모두 잘사는건 힘들것같아요
나라가 잘 살면서 국민들이 잘 사는 것은
중동 기름국가들을 제외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본주의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잘 살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해주는 것이 그나마 최선의 방법입니다
나라가 잘 살아도 국민이 잘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몇 유럽 국가들이나 산유국들이 대표적이죠 다만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잘 살면서 국민이 잘 살기 위해서는 소득 분배가 잘 되야 하는데 이것은 정치와 기업들이 잘 타협을 해야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라가 잘살면서 국민도 잘사는 나라는 많습니다. 물론 국민 100%가 잘 살수는 없겠죠
하지만 우리나라나 미국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나라만 잘살고 일부 국민만 잘사는 그런 국가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자본주의가 나쁘다고 볼 수도 없지요. 보편적 복지 등 대다수 국민이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나라가 잘살면서 국민이 잘사는것 양립할수 있습니다. 또 국민이 잘사는것은 삶의 만족도나 행복도 포함이기에 부르나아 나 필란드 등이 해당 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나라가 부강하고 잘 되려면 국민들이 많아야 하고 세금도 높아야 합니다 그래서 복지국가들을 다 세금이 높다라고 말을 하는 거죠 우리나라는 세금의 반발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