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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야망있는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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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자는게 버릇인 아기, 스와들업 빠는 아기

오늘로 99일된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신생아때부터 졸리면 울고 눕히면 울고 해서

수면교육과 규칙적 루틴을 만들어주면서

낮잠은 조금 칭얼대다가 스스로 잠들고

밤잠도 조금 많이 칭얼대다가 스스로 잠드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고민되는건

울면서 잠드는게 버릇인지

아직도 과각성되어있는 상태나 아주 졸려서 잠투정이 심한 날에는 거의 자면서 울더라고요. 정신이 들게 깨워도 깨워지지 않고 눈도 안뜨고 웁니다. 그러다가 진정하면서 잠드는가 싶으면 또 울기시작하고요. 잠드는게 무서운 걸까요? 아기 기질이 그런걸까요? ..... 이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면교육을 하면서 혼자 진정하는 방법으로

스와들업 어깨부분을 혀로 핥습니다..

스와들업도 안입히고 재워보니

졸릴때 혀를 낼름낼름 하다가 스와들업이 없으니 짜증내면서 울더라고요. 이 경우에는 쪽쪽이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을지 교육을 통해서 그냥 잠들도록 도와줘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99일 된 아아기 울면서 자고 스와들업을 빨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99일 된 아기가 울면서 잠드는 것은 흔한 수면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과각성 상태나 피곤함이 누적되면 자면서 우는 경우도 생기며, 이는 기질적 특성일 수 있습니다. 잠드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진정하는 과정에서 울음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버릇을 고치기보다는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며 잠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와들업을 핥는 행동은 자기 진정 방식의 하나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쪽쪽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쪽쪽이에 의존하지 않도록 점진적으로 사용하고, 수면 루틴과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세요. 아기가 울더라도 바로 개입하기보다는 잠시 기다려 스스로 진정할 기회를 주는 것이 수면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기의 신호를 민감하게 읽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윈더윅스, 모로반사, 불안함, 장 민감으로 인해서(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앓이),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기저귀가 축축하고 더럽고 찜찜해서, 배가 고파서, 소음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기를 유심히 살피어 아기의 불편함을 케치 하여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아기가 무언가를 빤다 라는 것은 안정감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자 한다면 아기를 눕히고 아기 곁에 누워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이며 아기를 재워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99일 아기의 울며 잠들기는 버릇이 아니라 자기 진정 과정의 일부로 보입니다.

    아직 신경 발달이 미숙해 졸음 전환이 어렵기 때문에, 울음은 피로 해소이자 잠으로 넘어가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억지로 깨우기보다는 조용한 환경과 일관된 수면 루틴을 유지하며 안심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생후 99일 아기가 울면서 자는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입니다

    대부분 은 졸림,수면 부족 등 스스로 위로의 행동일수 있습니다

    걱정 되시겠지만 원인을 살펴보고 대처해 보세요

    생후 3개월의 아이들은 수면 시이클이 미성숙하고 감정조절 능력이 없기 때문에 울음을 통해 불편함 과 안정감을 표현 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목욕하고 수유 자장가 수면 으로 유도해 보세요

    백색소음,어두운 조명, 부드러운 터치도 도움이 됩니다

    잘 잘펴보다 아이가 졸려할때 졸음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신호를 보이면 바로 재우도록해 보세요

    안정감을 주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전문가의건강체크도 해 보세요

    대부분 점점 좋아질거에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9일 아기가 울며 잠드는 건 버릇이 아니라 발달 과정에서의 자기 진정 연습입니다. 아직 스스로 잠드는 기술이 완전히 익숙하지 않아 잠드는 과정에서 울음으로 감정을 정리하는 단계로 볼수 있습니다. 억지로 달래거나 꺠우기보다 일관된 루틴과 환경(불빛, 소리, 온도)을 유지해주면 점차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