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갑자기 급등하고잇는데 이거 괜찮나여?
환율이 어제도 한번 툭 오르더니, 오늘 갑자기 10원이 오라던데여,
이대로 갠찮은 상황인지 외국인들도 팔고잇는 한국주식인데 우리는 현시장을 어트케 봐야하나여?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정부의 안정화 정책으로 내리는 양상을 보이다가 최근 지속적으로 해외 투자가 되고 있으며 환전 수요 급증, 수입업체 결제, 외국인 국내 증시 차익실현에 따른 매도세 확대 등이 현재 환율을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외투자자가 국내로 유인할 수 있는 세제혜택이나 코스닥지원 정책으로 국내 투자 심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연금 외환스와프를 당분간 유지하면서 환율 안정화 정책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효과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어 추가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외환체제가 위험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 외환위기가 올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지만 이와 별개로 우리나라의 환율에 대한 방어 시스템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유동성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에 시중 유동성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환율 급등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 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복합적으로 작용 한 결과 입니다.
단기 변동성은 커졌지만 이것만으로 금융위기나 시장 붕괴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환율 움직임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환율이 다시 상승하고(원화 가치 하락)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현상은 서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염려하시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국 주식에서 수익을 내더라도 본국 통화로 환전했을 때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매도 심리가 강해지곤 한답니다. 단기적으로 국내 주식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수입 물가 상승 등으로 이어져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마냥 괜찮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투자자로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만, 섣부른 판단보다는 본인의 투자 원칙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투자했는지, 위험 감수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산 투자를 유지하며 꾸준히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급등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위험 회피 심리가 겹치며 나타난 현상으로, 단기 변동성은 커질 수 있지만 곧바로 위기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질 수 있으니 과도한 추격 매수는 피하고, 환율과 금리 안정 여부를 보며 분할·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갑자기 급등하는 것은 통제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환율이 통제가 되었던것은 외환 달러를 꾸준히 시장에 유입하여 공급하는 달러를 조금 더 많이 만들었기 떄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등에서 지원하는 달러의 범위도 충분히 많아서 이제는 그 공급량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니 환율이 상승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러서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 급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정부가 국민연금을 통한 환율 방어의
약발이 떨어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2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어떤 한 가지 이유로 작용하지 않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인 어려운 영역입니다. 단기적인 흐름 자체는 예측이 되지 않지만, 큰 흐름에서 보면 환율 자체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보편적인 이유 몇가지를 따져보자면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팔고 나가는 흐름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그 외에도 이번 정부의 추경 등으로 원화를 많이 풀었기 때문에 달러 대비 약세의 영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