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론 추가하락보다는 횡보반등쪽을 더 높게 보고 있습니다. 수출로 인한 네고물량이 환율의 방향성을 정한다고 보진 않으며 만약 이부분이 크게 작용했다면 작년부터 올해상반기까지의 가파른 환율상승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즉 네고물량은 이제는 어느정도 제한적으로 보이며 국내 기업들이 환전을 하여 국내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대미투자중심이기에 벌어들인 달러를 환전보다는 여전히 상당수는 달러로 보유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현재 미국의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금리차이가 더 벌어질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흐름이 ㅅ아당기간 이어지면서 환율은 횡보를 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그러다보니 최근 유로나 엔화가 달러대비 큰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원화라고 해서 특별히 달러대비 강한요인이 부족하기에 결국 횡보후 반등흐름으로 이어져 1400원대가까이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