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에도 자외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자외선A(UVA)는 파장이 길어서 구름이나 대기를 잘 통과하기 때문에 해가 진 후에도 지표면에 도달할 수 있어요. 물론 정오에 비하면 자외선 강도는 현저히 낮아지지만, 저녁 산책이나 운동을 하실 때에도 완전히 안심하긴 어렵습니다. 자외선B(UVB)는 상대적으로 약해지지만 UVA는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양산으로 자외선 차단이 어느 정도 가능하냐면, 사용하시는 양산의 재질과 UPF(자외선 차단 지수)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검은색이나 두꺼운 천으로 된 양산은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막아주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