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의젓한영양151
의젓한영양15121.11.10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거 진짜인가요?

어릴 때부터 들었던 이야기인데

공짜 좋아하면 나중에 대머리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커서 생각해보니 돈 많으신 아저씨들중에

대머리가 많더라고요. 그래서말인데

이게 진짜로 과학적인 얘기인지

아니면 진짜 우연히 부자중에 대머리가 존재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장난사절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상한퓨마226입니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다만 이 말은듣고 그 장면을

    연상하시니까. 유독 자주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시는거에요.


  •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은

    쉽게 마음이 흔들리고 스트레스를 잘 받아서 대머리가 되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을 적게해서 머리가 없어질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은 털이 빠진다.

    한문으로 탈모 라고 한다.


    동물도 털이 빠진다.

    탈모라고 한다.

    털갈이 라고도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탈모는

    유전적인 요소로 dihydrotestosterone

    호르몬의 역할도 무시하지 못하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기온과 날씨의 변화가 심해서

    털(hair)가 계절마다 빠지는 양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도 한 역할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공짜랑 머리 탈모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표면적으로 눈에 보이는

    무엇을 주지 않아도

    무엇을을 받아서 쓰는것을 공짜라고 한다.

    공짜가 좋은지 나쁜지 그저 그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대머리가 된다는 말은

    머리에 털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공짜를 좋아해서 머리(털)가 없어지는가?

    ???

    머리(털)가 없는사람이 공짜를 좋아하는가?

    ???

    머리(털)가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이 머리가 없는가?

    여러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어떤 무엇으로 탈모의 틀을 짜놓고

    틀에박힌 생각을 할 수 없다.



  • 과거에 전자이발기 '바리깡' 인기를 끌게 되면서 공짜로 머리를 깎아주는 봉사활동이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엔 위생관념이 낮았기 때문에 무료이발소를 이용하는 이들의 두피에 전염병이 옮기게 되었고, 전염병에 대한 치료약이 부족했던 터라 피부전염병으로 인해 탈모는 겪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과학전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경험적인 이야기에서 나와 파생된 말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