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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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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옛말이 있는데, 시누이와 올케는 원래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일까요?

제가 시집와서 처음 서러움을 느낀 게 시누이가 저희 집에 와서 차를 마신 적이 있는데 그 찻잔을 빤히 보고 '미제가 아니네' 하면서 이왕 사는 거 더 좋은 거 사지 이러더라구요. 그때 저는 부모님이 두분 다 돌아가신 상태에서 혼자 결혼을 준비하고 정말 힘들게 모아서 결혼식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말인데 그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외롭더라구요.

내 남편의 형제들인데 특히 시누이는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거 같은데 내 편이 아니어서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록잉어251

    초록잉어251

    시누이가 쓸때없는 소리를 했네요. 그런데 저런말을 님 면전에서 했다는것은 님을 아주 무시하고 있는상황이라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시누이가 저런말 계속할거에요. 저런 못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의 시누이라면 님과 절대 친해질수가 없을겁니다. 계속 긁는 소리 하면 아주 크게 혼을 내줘서 최소한 연락이나 찾아오지 않도록 조치함이 좋을것 같습니다.

  •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예의를 지키고 배려를 해야죠. 시누이와 올케는 혈연도 아니고 결혼으로 타인이 가족으로 맺어진 관계인데 그럴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누이는 오빠편이지 올케편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냥 흘려버리고, 선을 넘으면 따끔하게 한마디하세요!

  • 모든 시누이가 그런 식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과 행동을 그런 식으로 하는 시누이와는 절대 가깝게 잘 지낼 수 없겠지요.

    가깝게 지내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요.

    시누이든 누구든, 그런 사람들은 무시하고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속상하셨겠어요. 그럼 하나 사주시던가요 하고 맞받아 치시지 그러셨어요.

    시누이랑 올케는 진짜 좋은 관계는 아니에요

    시어머니처럼 껄끄러운 관계지요

    잘하려고 하셔도 어짜피 시는 시입니다.

  • 아무래도 시누이 입장에서는 평소에 챙겨주던 오빠가 결혼늘 한다니 거기서 오는 질투감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보니 뭐 사소한 거 까지 트집을 잡는 경향이 있고 내 식구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을 가능성이 크다보니 시누이가 그런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