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괜찮은데 술막먹으면 변하는사람 멀리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괜찮아요 사람이 근데 술만먹으면 폭력적이되고 욕하고 그렇게 변하는데 완전 다른사람처럼 됩니다 그런사람 멀리해야할까요? 왜 술먹으면 저리될까요?
그사람과 술만 같이 안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평소에 괜찮다면 평상시에는 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 술 마시고 나서 폭력적으로 변한다면 저사람은 술먹었을때 매우 위험한 사람이 됩니다 심하면 살인까지도 할 수 있어요 정말 부담이 많이 되신다면 그냥 인연을 끊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학교 선배 중에 딱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선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온화하고 예의 바른 분이셨는데
술만 마사면 사람이 180도 변하더라고요. 나이 불문하고 반말에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에게 쌍욕은 기본이고 괜히 시비 걸고요. 무엇보다 그런 사람들은 술 깨고 나면 자신의 행동을 기억도 잘 못하고 습관적인 행동이라 잘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아마 제 생각이지만 평소에 참는 성격이 술을 마시면 폭발적으로 분노 조절 장애 처럼 오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폭력까지 휘두르신다면 정말 위험한 사람이에요.
당연히 그런 분들은 멀리 해야 합니다.
네 어쩔 수 없이 앞으로 관계를 유지해야 되는 관계가 아니면 멀리해야 합니다. 사람들 중에 술을 마시면 평소와 다르게 긴장이 풀리고 사고력이 떨어져서 폭력적으로 변화기도 하고 욕을 하는데 이는 언제나 논란이나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멀리 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술만 먹으면 그렇게 변하는 사람은
주사 가 심한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술먹었을때는
피하십시요 술 안먹을때만
상대 하시고요 그리고
차차 거리를 두세요
몹시 피곤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평소에는 괜찮은데... 수만먹으면 변하는 사람과 멀리 한다기보다는 술을 같이 안먹기만 하면 될꺼 같아요. 술을 안먹으면 정말 착하잔아요. 마음에 담아 뒀던걸 술먹고 푸는 사람들이니까 술을 같이 안먹으면 괜찮아요.
평소에는 괜찮고 술만 먹으면 사람이 변한다고 하셨는데 변하는 그 모습이 본성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그런 사람은 가급적 최대한 멀리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사람이 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가까이 하시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술 주사가 심한 사람은 가까이 하면 절대 안됩니다.
주사가 심하면 결국 큰 사단이 발생할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법적으로 책임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술도 문제지만 사람이 더 문제 입니다.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술만 먹으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고 욕하고 폭력적이고 그런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 정답입니다ㆍ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술을마시게되면 숨겨져있던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술마시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하루빨리 손절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술먹고 나면 변하는 사람은 주사가 있는 사람이잖아요. 만약 둘의 관계가 결혼을 할 사람이라면 그냥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아는 지인이라면 술을 같이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