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는 3세기 로마 시대의 성 발렌타인(Saint Valentine) 신부의 순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당시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는 젊은 남성들의 결혼을 금지했지만, 발렌타인 신부는 몰래 결혼식을 주례해 주었습니다. 이 사실이 발각되어 그는 처형되었고, 후에 기독교에서는 2월 14일을 그의 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이후 유럽에서 연인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날로 발전했고, 19세기부터는 초콜릿과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정착되었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날로 기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