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데 종일 상대 생각이 안 날 수도 있는건가요 정말?..
남자친구와 2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저는 22살 남자친구는 27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무던해지고 편안함이 더해지는 연애에 대해선 불만이 없습니다만.. 남친도 저도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몇일전 남자친구가 술마신다고 한 날 전 먼저 잠들었고 그냥 친구랑 마신다고만 들었는데 몇일 뒤에야 아 그때 ~~누나도 있었어 라고 말하길래 왜 지금에야 말하냐 그때 그 누나도 온다고 내가 자고 있어도 말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연락하는거 본인에겐 너무 수동적인 일이라 힘든데 연럭이 그렇게 중요하냐며 얘기를 하다 남친이 솔직히 그날 밤새 너 생각 하나도 안 났다고 했는데 이 말이 머리를 안 떠나네요ㅠ 어똫게 좋아하는 사람이 술마시는 내내 한번도 안 떠오를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그럴 수 있는 성향의 사람도 있는건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