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고점에서 샀다면 존버만이 답은 아닐 수도 있어요.금·은 ETF는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는 자산이긴 하지만, 이미 많이 오른 뒤 들어갔다면 회복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고,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 물타기 여부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물타기는 평단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이후 반등이 오면 본전 회복이 더 쉬워질 수 있어요. 다만 이건 “무조건 더 산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투자한 금·은이 정말 장기적으로 유효한지, 그리고 추가 하락이 와도 버틸 수 있는 자금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특히 은은 금보다 변동성이 커서 물타기를 잘못하면 손실 구간이 더 깊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한 번에 크게 넣기보다 나눠서 조금씩 들어가고, 전체 자산에서 금·은 비중이 과해지지 않게 조절하는 거예요. 만약 이미 비중이 너무 크고 마음이 계속 흔들린다면, 물타기보다 일부 정리 후 재진입 전략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금은 장기 우상향 기대가 남아 있어도 중간 조정이 길 수 있고, 은은 더 공격적이라 회복도 빠를 수 있지만 흔들림도 큽니다. 그래서 고점 매수 후에는 단순 존버보다, “추가 매수로 평단을 낮출지, 일부 손절/축소로 리스크를 줄일지”를 함께 고민하는 게 맞아요. 물타기하기 무섭거나 불안하시면 어느정도 본전 구간에서 정리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세계 이슈나 경제 관련된 뉴스도 공부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