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선수 정말 오랜기간 동안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인데요.
다만 몇년전부터 수비력이 급감하여서 사실상 지명타자로 기용되는 상황에서 강벡호 선수가 한화에 오게되면서 백업으로 밀려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몇년 전에 장타력을 잃어버리면서 사실상 컨택 하나만 믿어야 하는 상황인데 지금은 3할을 넘기기도 어려울 정도로 컨택 또한 에이징 커브로 조금씩 내려가고 있거든요.
이번 FA때 손아섭에 대한 디른 구단들의 무관심이 이런 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손아섭 선수도 이제 선수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으니 이전같은 활약은 기대하지 못하더라도 알짜배기 활약을 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