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우지는분들 담배피울때 어떤기분인가요

전 담배를 피우지않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어떤게 좋은지 아니면 그저 습관적으로피우게 되는것

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몇십년 담배를 피운 경험자로 답변드립니다. 저는 20대에 멋으로 피운 담배를 60대에 되어서 끊게 되었습니다

    담배는 준 마약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중독이 되어 습관성으로 피우게 됩니다. 그것을 긴장감을 풀어준다든지

    구수한 담배맛이라던지 합리화를 시키지만 담배는 정말 백해무익합니다. 각종암의 원인이며 담배냄새는 이제 입지공간마저 없을만큼 외면당하고 좁아지고 있습니다. 또 경제적으로도 담배값 무시못합니다. 저같은 경우 60대에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도 피솜을 빼자마자 담배를 핀 골초였습니다. 그결과 임플란트는 실패해 제거하고 주위염증은 턱뼈까지 녹아내려 그때 담배를 끊었습니다. 제 동생도 비슷한 시기에 방광암으로 담배를 끊었고요. 담배 절대 배우지 마세요

    그냥 마약이라고 생각하세요

  • 저도 글쓴이님같은 생각으로 술먹고 한번 피어본 적은 있습니다

    입담배뿐만 아니라 속담배도 해봤는데 왜 피는지 그 느낌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중독될만큼 큰 임팩트는 없었꾸요. 굳이 필 이유가 없어서 일주일 정도

    피어보고 안 피었습니다. 사실 담배는 안 피는게 좋은 것 같구요..

    술 먹으면 습관적이기도 하면서 그냥 땡기는 뭔가 있습니다

    약간 성욕을 끊기 힘든 기분? 그런 기분으로 담배는 못 끊는 것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담배피우는분들 그냥습관입니다.첫 담배배울때 핑돌면서 그때만 조금 몽한것이지 중독되면 그냥습관적으로 핀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담배 피울 때 기분은 그냥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거 같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불안한 것 같습니다. 중독이 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처음엔 호기심이나 특유의 어지러운 느낌(속어로 삐가리라고 하지요)때문에 피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새로운 느낌은 처음 몇 번 뿐이고, 그 뒤로는 중독때문에 피는 것에 가깝습니다.

    끊고 싶어도 관성적으로 태우게 되지요.

    주변에 흡연때문에 요절하신 분들 여럿 계십니다.

    누구나 죽는다지만, 흡연 습관이 생기면 고통스럽고 원치 않는 방식으로 삶의 끝을 보게 될 확률이 말도 안 되게 높아집니다.

    정말 끊기 어렵습니다. 미디어에서는 간혹 흡연을 매력처럼 묘사하지만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매력이절대로 아닙니다.

    간접흡연 및 3차 흡연은 주변 사람들의 건강도 해칩니다.

    정말로 호기심으로라도 시작조차 하지 않기를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흡연자 이지만 안피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초반엔 니코틴에 중독되서 피는거 같은데

    점차 습관으로 갑니다 뭔가 허전하고 자꾸 생각나고요

    니코틴 중독과 + 습관입니다 맛이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입텁텁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