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홍조현상이 자주 생기는 원인이 있을까요?

예전부터 겨울철에 밖에 있다가 안으로 들어오면 항상 얼굴이 빨개지는데 온도차이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걸로 알고있긴했는데 혹시 다른 이유도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와수의파리타임입니다. 보통 얼굴에 홍조현상이 생기는 이유가 얼굴이 몸보다 피부가 연하고 민감한 조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여 얼굴에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을 시 모세혈관이 수축, 확장하면서 피부가 붉어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이런 온도적인 변화 말고 음주를 하였거나 아토피가 생겼다던가 얼굴을 문질렀다던가 고혈압,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태가 지속되면 가까운 피부과를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얼굴에 피가 많이 돌면서 피부가 붉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붉게 물든 얼굴 때문에 한국에서는 홍조를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얼굴의 피부 혈관이 이완되어 혈액량이 늘기 때문이다. 특히 양 볼의 피부가 자주 붉게 변하는데, 이는 다른 부위보다 혈관 분포가 더 많고 피부가 얇아 잘 비쳐서 그렇다.

    매체에서는 호감의 증거로 홍조가 생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사실 대부분의 홍조는 부끄러움, 긴장감 등의 흥분 상태, 기온차, 혹은 병으로 발생한다.

    안면홍조증이라 하여 홍조가 일어나는 체질도 있는데, 예쁘고 귀여워보이는 매체에서와 달리 실제로는 양 볼 전체가 진분홍색이 되어 얼룩덜룩해 보여서 예쁜 홍조는 아니다. 특히 피부가 곱지 않을 경우 더 심하다. 보통 사람들보다 혈관의 수축 기능이 떨어져 일시적으로 빨리 줄어들지 못해서 생긴다. 붉어지는 것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같은 자극으로 더 심한 홍조가 일어나며, 심한 경우에는 얼굴이 붉다 못해 보랏빛에 가깝게 변하는 사람도 있다. 이 스트레스가 과다하면 적면공포증이라고 하는 단계까지 가게 된다. 피부가 붉어지는 것과 별개로 외부의 시선에 과하게 신경을 쓰는 공포심이 생기는 것으로, 홍조가 사라지더라도 그 공포증이 다른 형태로 재발할 수 있다. 홍조를 치료하는게 최우선이겠지만 그 불안부터 해소해 나가는게 좋을 것이다.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어느 정도 완화가 되기는 한다.

  • 얼굴에 홍조가 자주 생기는 원인은 온도 차에 의한 혈관 확장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알레르기, 과도한 음주, 특정 음식, 혹은 피부 질환인 로사세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순환 문제나 호르몬 변화도 홍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피부과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