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은 사실상 마오쩌둥이 혼자의 능력으로 농민들을 규합해서 완성했기 때문에 그의 1인 체제로 등장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권 이후 여러 문제 특히 문화대혁명의 후유증 때문에 마오쩌뚱 세력이 몰락하고 덩샤오핑이 권력을 잡습니다 이때 덩샤오핑은 공식적으로 주석등 국가 수반을 하지 않지만 사실상 1인자로 군림합니다
덩샤오핑은 다만 후계 구도를 정하면서 일인 독재 체제의 한계를 생각해 파벌들같의 견제구도를 만들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당시 공신당 내에는 태자당 공천당 상하이방 등 3대 세력이 있었는데 상하이방의 장쩌민 공천당의 후진타오를 차기와 차차기 지도자로 지목하면서 정권 교체가 가능한 중국의 미래를 도모합니다
실제로 장쩌민과 후진타오까지의 정권 교체가 중국에서 큰 불화 없이 잘 이루어집니다
문제는 다음 순서가 되어야 할 태자당이었습니다
그들은 느낌적으로 자신의 정권이 와야 한다고 알고 있을뿐 누군가 실제로 덩샤오핑에게 후계자로 지정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태자당 출신의 시진핑은 지도자로 임명이 되지만 이 과정에서 다른 정치 집단을 견제하기위해서 숙청들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반복된 숙청으로 다른 두 파벌의 힘이 크게 약화되면서 중국은 이제 다시 1인자가 영구 집권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버립니다
한편 이 시기가 중국 경제 고도성장기의 종료 시전과도 우연치 않게 맞물렸다 때문에 시진핑 입장에서도 정권을 내려놓는 순간 경제 침체의 원흉으로 지목될 것이라는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