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링에 대해 알려주세요 미국 주식이요

어제 미국 주식 본장 시작 몇 분 전에 어떤 종목에서 갑자기 오퍼링을 해서 주가가 폭락했는데요

오퍼링이란 게 유상증자랑 비슷한 것 같던데

이렇게 프리마켓 중에 그것도 사람들 많은 본장 시작 몇 분 전에 해서

주가를 폭락시키기도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오퍼링은 기업이 주식을 발행하거나 기존 주주가 보유 주식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추가 신주 발행은 유상증자와 비슷하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로 주가가 급락하기도 합니다. 프리마켓에서도 오퍼링 발표가 나오면 즉시 매도 주문이 몰려 급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퍼링이 무조건 악재는 아니며, 조달 자금의 사용 목적과 발행 가격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기업투자자에게 주식을 매각하거나 신주를 새롭게 발행하여 그만큼 매각한 대금이나 그리고 신주를 추가로 발행하고 이를 납입한 자금이 들어오는 자본조달 방법입니다.

    즉 일반 공모형태로 즉 한국과 비슷한 방식으로 하는경우도 존재하고 아니면 ATM 오퍼링이라고해서 직접 시장에다가 기업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즉 오퍼링이란 여러종류가 있어서 세부적으로 어떤 오퍼링인지 봐야하며 그리고 이게 악재인 이유는 새롭게 신주를 발행하게 되면 그만큼 주식 수가 늘어나는것이고 그리고 기업이 보유한 기업을 매각하는것은 당연히 시장에도 매도 물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악재인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오퍼링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하여 불특정 다수나 기관 투자자에게 새로 파는 유상증자 행위가 맞습니다. 시장에 새로운 주식 물량이 대거 쏟아지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이 가진 주식 가치가 희석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악재로 작용합니다. 미국 기업들은 투자자들의 반발을 피하고 물량을 빠르게 소화하기 위해 정규장 시간이 아닌 프리마켓이나 애프터마켓에 오퍼링 공시를 집중적으로 발표합니다. 본장 시작 직전이나 프리마켓 중에 기습적으로 발표하여 투자자들이 대응할 틈도 없이 주가를 수십 퍼센트씩 폭락시키는 사례가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오퍼링은 기존 주주에게 우선권을 주는 우리나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달리, 공시 즉시 지정된 대행사나 기관을 통해 시장에물량을 바로 던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질문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상증자와 사실상 같은 개념입니다.

    주로 장 시작 전, 장 마감 후에 주요 악재나 공시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금 흐름이 적자이거나 재무가 약한 소형주를 거래할 때는 언제든 이런 오퍼링 위험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퍼링은 회사가 새 주식을 만들어 팔고 돈을 모으는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식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회사와 기관들은 정식 개장 전에 계약을 마치고 공시를 내기 때문에 본장 직전에 주가가 갑자기 폭락하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퍼링(Offering)은 기업이 신주 등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유상증자와 비슷합니다.

    신주가 발행되면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에서도 오퍼링을 발표할 수 있으며, 본장 직전에 발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시장가격보다 낮은 발행가로 주식을 발행하면 투자자들이 악재로 받아들여 주가가 급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상 악재는 아니므로 발행가, 조달 금액, 자금 사용 목적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에서 오퍼링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를 발행해 시장에 파는 행위인데요. 개념상 우리나라의 유상증자와 정확하게 똑같고, 재정이 불안하거나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바이오, 소형주들이 시중 가격보다 훨씬 낮은 할인율로 주식을 대거 찍어내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되고 매물이 쏟아질 것이란 공포감에 주가가 급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