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이면 경력 13년이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이력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경력직 채용도 많고, 나이보다는 실무 경험과 성과 중심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라서 이력서 내는 걸 망설일 필요는 없어요. 자소서는 경력 요약, 성과, 지원 동기, 앞으로의 포부 순으로 간결하게 쓰는 게 좋아요. 특히 숫자나 결과 중심으로 내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지 보여주는 게 핵심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겸손하게 쓰기보다는 내가 해온 일에 대해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봐요.
81년이면 40대 중반 인데 사실 왠만한 회사에서는 실력을 떠나 본인 만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이 있지 않는 이상 나이를 고려 하면 취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자소서를 잘 쓰는 것도 중요 하지만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서 내세울 만한 무엇가를 갖는 것이 더 중요 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