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하는 동료를 보니 저도 퇴사하고 싶네요ㅜㅜ

안녕하세요

오늘 옆에 동료가 퇴사한다고 이야기 했는지 장이 모든 인원을 모인 자리에서 누구님 퇴사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는데 먼가 부럽기도 하고 용기가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그냥 하루 뒤숭숭하네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하는 사람 보면 지금 당장은 부럽고 용기 대단해 보이지만 퇴사 결정까지 다른 회사 이직부터 개인 경제적 여건 등 수많은 고민과 깊은 생각 후 결정한 것이기에 단순 보기에만 좋아 보이지 나도 퇴사 한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결정 내리지 않게 됩니다. 퇴사하는 직원 부러운 느낌 드는건 지금 다니는 회사 업무나 사람 등 여러가지 조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심한 스트레스 유발 사유가 있어 그럴수도 있는데 이번 기회 더 열심히해서 높은 자리 올라가거나 더 많은 연봉 받기 위한 에너지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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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쳇바퀴 처럼 진행되는 회사 생활이기에

    퇴사하는 동료가 옆에 있으면 그 동료를 따라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현재를 보면 어렵지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회사 내에서 누군가가 퇴사를 하게 된다면 분위기가 잠깐 뒤숭숭해지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또 괜찮아지기는 합니다. 시간이 문제죠

    그리고 그 퇴사하는 사람은 좋아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보다 더 심각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취업시장에 다시 뛰어드는거라 굉장히 고통이 하루하루마다 심할겁니다. 말을 안해서 모를뿐이죠

  •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요즘 처럼 더운 여름철에는 지겨운 회사 보다는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고 티비나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옆 직원이 퇴사를 하면 다른 직원들도 퇴사 하고 싶은 마음이 깊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생계를 책임 져야할 가장이라면 퇴사는 꿈도 못꾸죠. 나이라도 어리면 다른 회사에 쉽게 입사를 할수 있겠지만 나이도 있고 가족들도 있는 가장들은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해야만 합니다. 정말로 퇴사 하시는 분들은 부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