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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들이 모여사 닥사라는 기구를 만들었는데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모여 닥사라는 기구를 만들어서 코인들의 상폐결정도 하고 여러가지를 결정한다는데 무슨기준으로 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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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닥사(DAXA)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로,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가 모여 만든 자율규제기구입니다.

    코인 상장폐지 결정은 각 거래소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닥사는 이를 공유하고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합니다.

    • 기술적 문제: 코인의 기술적 결함이나 보안 문제가 발견된 경우

    • 시장성 부족: 코인의 거래량이 적고, 시장에서 가치가 하락한 경우

    • 법률적 문제: 코인이 불법적인 행위에 사용되거나, 법률적 규제를 위반한 경우

    • 투자자 보호: 코인의 위험성이 높아 투자자 보호가 필요한 경우

  • 안녕하세요

    • 닥사라는 기구에서 만든 기준으로 상장폐지를 결정하는데 이내 우회하여 재상장을 하는등

      실제 닥사라는 기구의 힘이 크진 않았습니다

    • 다만 올해 7월부터 시행될 가상자산 투자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닥사라는 기구에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고

      이는 공식적인 가상자산 상장폐지나 상장 요건이 이 때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해주신 거래소들의 연합체 닥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닥사 (DAXA) 는 지난 2022년 6월 22일 출범한 단체로 국내의 5대 코인 거래소가 뭉쳐서 만든 협의체입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로 하고선 뚜렷한 움직임이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DAXA 에서 거래지원 종료하는 기준은 프로젝트의 사기성여부나 백서와는 다른 유통량, 기술적으로 문제가 생긴경우, 혹은 가상자산이 해킹이 된 경우에 따라서 거래지원종료여부를 판단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전문가입니다~^^

    뼈 때리는 질문이네요!!

    닥사는 거래소들이 자율적인 규제를 마련하여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자율기구 입니다 국내 대형거래소 5곳이 가입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후 위××코인의 상폐 시 닥사에 소속된 거래소마다 다른 행보를 보이는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킨것도 사실 입니다

    하루빨리 투명한 기준이 설립 되기를 바래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전문가입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국내 5대 가상 자산 거래소가 투자자 보호 및 거래지원 종목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출범한 협의체입니다. 이러한 협의체는 현재 출범을 한 상태이지만 내부규정 등이 미비하기에 해당 부분에 대하여 정립이 되면 해당 규정을 근러로 말씀하신 부분들을 결정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상폐 결정은 각 거래소의 자체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합니다

    1. 유동성: 거래량이 낮거나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코인은 상장 유지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기술적 문제: 코인의 기술적 안정성과 보안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상장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3. 규제 준수: 해당 코인이 국내외 규제에 부합하지 않거나 불법 활동과 연관이 있는 경우 상장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4. 시장 수요: 투자자들의 수요나 관심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상장 유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DAXA와 같은 경우 가산자산별 심사 공통 가이드라인도 있고 위험지표, 윤리행동강령, 내부통제기준 등 여러가지 규제안이 있고 이것들을 토대로 결정하니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닥사는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모여 만든 협의체로 가상자산의 상장 폐지 기준을 마련합니다. 상폐 기준은 가상자산의 내재적 위험, 비식별화 및 불투명성, 증권성, 자금세탁 가능성을 포함합니다.

    이 기준들은 가상자산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합니다

  •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모인 닥사(DAXA)는 코인 상폐 결정을 내리는 기준으로 '거래소 공동 대응 가이드라인을 사용합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거래소 간 협력을 통해 시장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KDA는 코인마켓 거래소를 위한 공동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거래소의 상장 및 관리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거래소의 의견을 수렴하여 초안을 마련하고, 전문가와 관련 당국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을 통해 최종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예정입니다. 이는 거래소 간 협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안정적인 가상자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 애초 닥사는 지난 2022년 5월 테라·루나 사태를 계기로 투자자 보호와 당국과 업계의 소통 창구로 급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법적 지위를 갖추지 못한 자율 기구에 불과하고 협의체로서의 역할과 조직체계 등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현재로서는 법적 효력이 있는 어떤 조치는 쥐할 수 없는 것으로 돼있습니다.

  • 닥사(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는 2022년 10월에 출범한 대한민국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입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개의 가상자산 거래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공동협의체는 디지털 자산의 상장과 폐지를 결정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거래지원 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마다 자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따르지만, 닥사의 결정에 따라 공동으로 상장 또는 폐지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자산의 상장폐지 여부는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먼저, 기술적 문제가 있는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안정성이나 지갑 시스템의 보안성과 같은 기술적 문제가 해당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자산의 시장성이 부족하여 거래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자산이 범죄에 연루되거나 불법적인 행위에 사용된 경우나, 디지털 자산 발행 업체가 공시 의무를 위반하거나 불성실하게 이행한 경우에도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닥사(DAXA), 즉 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는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결성한 연합체로, 코인의 상장과 상폐 결정, 시장의 투명성 향상, 투자자 보호 등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이들은 코인의 유동성, 기술적 안정성, 규제 준수, 시장 신뢰도, 그리고 투자자 보호와 같은 기준을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이러한 기준은 시장의 요구와 법적 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되며,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