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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진돗개 애가 오줌을 안 싸요...

5시간 전에 데리고 왔는데 계속 자기만 하고 물이랑 밥은 먹는데 애가 오줌을 안 싸요...배는 빵빵한거 같은데 긴장해서 그런걸까요? 아직 어려가지고 참은거 잘 못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로운 환경에 대한 극심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배뇨를 억제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낯선 장소에서 불안감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배변을 참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복부 팽만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 안정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나 만약 반나절 이상 소변을 보지 못하고 낑낑거리는 통증 표현을 하거나 무기력증이 동반된다면 비뇨기 폐색이나 질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근처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어두운 공간을 마련해주고 배변 패드 근처로 유도하며 스스로 안정을 찾을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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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어미의 보살핌이 필요한 동물인 경우 배뇨를 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오줌을 안 싸는 경우에는 동물병원 가셔서 오줌줄을 장착하여 배뇨를 실시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