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19회 407억로또 당첨경찰관 현재 뭐하시나요
19회 로또407억당첨된 춘천경찰관은 지금 어디서 뭐하시나요? 한국에 계실까요? 경찰관은
계속 하시나요? 살아계실까요? 혹시 이민가셨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오랜 기간 아무도 답변을 안다시길래 저도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말씀하신 그 분은 '춘천경찰서 박모 경사'로, 2003년 제19회 로또에서 역대 최고액인 407억 원(세후 약 317억 원)에 당첨되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여러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되는 사실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1. 경찰직 계속 여부 및 퇴직 사유
당첨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2003년 4월 17일경, 본인과 가족의 신변 안전 및 조용한 삶을 위해 경찰서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당시 자녀들이 학교에서 "너희 집 로또 됐다며?"라는 말을 듣는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점이 주요 사유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경찰 복직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 경찰직을 계속 하고 있지는 않으실 것 같네요.
2. 이민 및 해외 거주 여부
완전한 이민은 아니었으나, 당첨 직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떠나 약 2~3년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도 유학 생활을 지원했으며, 본인 또한 이 기간에 자기계발에 힘쓴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수도권에 정착한 상태라고 합니다.
3. 현재 직업 및 활동
해외 체류 및 국내 복귀 과정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영학 전공을 마쳤으며, 현재는 중소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당첨금 중 200억 원가량은 여전히 안전하게 관리하며 자산가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4. 기부 및 사회 공헌
박모 경사님은 역대 당첨자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춘천경찰서 희망장학회(10억), 자녀 초등학교(2억), 강원일보 공익재단(20억) 등 총 32억 원을 즉시 사회에 환원했고, 현재도 강원도 소재 공익기관 등에 매년 2,000만~3,000만 원씩 익명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강원일보 (2022.01.27): 407억 로또 당첨자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20주년 특집 기사로 가장 상세한 근황을 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2022.01.29): 최고 당첨금 407억, 그 당첨자가 최근까지 한 일 - 퇴직 후 사업가 변신 및 기부 내역 확인.
부산일보 (2018.08.06): 로또 407억 당첨자의 근황 재조명 - 수도권 이주 및 중소기업 운영 사실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