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종 이방원의 후궁 수는 19명입니다. 조선 국왕 전체에서 가장 후궁을 많이 둔 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그 뒤에는 광해군 14명, 성종 13명, 고종 12명, 연산군 11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태종이 후궁 간택제를 하면서 원경왕후 민씨와 엄청난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왕권강화의 집착이 원인이기도 했기에 이렇게 많은 빈을 두는데 각각 명빈 김씨, 영월 신씨, 의빈 권씨, 효빈 김씨, 신빈 신씨, 선빈 안씨, 소빈 노씨, 정빈 고씨까지가 "빈"이고, 숙의 최씨, 숙공궁주 김씨, 의정궁주 조씨, 혜순궁주 이씨, 신순궁주 이씨, 덕숙옹주 이씨, 혜선옹주 홍씨, 순혜옹주 장씨, 서경옹주 등이 있었습니다.그외에 일반 궁인인 후궁 김씨, 이씨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