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세플라스틱때문에 생수를 사먹지 말라는 말이 많던데요. 이게 유리병에서도 나오나요?

요즘 미세플라스틱때문에 생수를 사먹지 말라는 말이 많던데요. 이게 유리병에서도 나오나요. 유리병에서 오히려 미세플라스틱이 더 나온다더라구요. 왜 유리병에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세플라스틱이 플라스틱 용기 보다 유리병에서 더 많이 나오는 이유는 병마개 열 때 병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마개의 외부 페인트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미세플라스틱 크기는 30~50아이크로미터 이며 지구 모든 곳에 존재하며 비가 오는 경우 미세플라스틱은 지하로 스며들고 생수 만들 때 지하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은 어느 음료든 전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유리병 생수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며 일부 경우에는 플라스틱병보다 더 많은 양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프랑스 식품환경노동위생안전청의 조사에 따르면 유리병 음료 1리터당 평균 약 1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되다는 소식이 있어 유리병이라고 안전한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ㅠㅠ

  • 미세플라스틱은 주로 플라스틱 병이나 뚜껑에서 나옵니다. 유리병 자체는 플라스틱이 아니어서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지 않지만, 유리병의 뚜껑이나 제조, 운반 과정 중 플라스틱 먼지가 섞여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될수 있습니다. 즉 유리병 안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이유는 뚜껑이나 외부 오염때문이지 유리 자체가 원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