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선에서는 한국과 결이 다릅니다. 한국은 개인적인 친분과 사실상 아무 의미 없는 인연으로 인한 테마 추가 급등락 가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 테마주라고 하면 실제 그 사람이 당선됐을 때 수혜를 받는 산업군이나 투자 자산들이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가 당선 확률이 높아지자 방위산업 주식과 은행 주식 비트코인 등이 상승하는 것은 실제 정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정치테마주가 들썩이는 이유는 정치인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정치인이 당선되면 특정 산업에 유리한 정책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그 정치인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관련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주식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