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너무 힘들면 우리가 울게 되잖아요. 근데 어떤사람은 오히려 슬프거나 힘들면 참지말고 속편히 울어버려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사람은 울어도 소용없다 운다고 일이 해결되냐 라고 하시는데 저는 솔직히 오히려 참으면 병난다고 생각해서 확 속시원히 울어버리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삶이 힘들고 울고 싶을 때, 울음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눈물에는 정서적 해소 효과가 있어 신체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울음을 참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필요할 때는 속시원히 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는 감정의 해소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도 인생을 살다보니 사람과의 관계나 개인적인 건강문제로 힘들고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무래도 우울해지기 쉬운데, 슬픈 노래 틀어놓고 시원하게 울고 나면 그나마 개운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마음속의 울분과 우울감을 떨쳐내는 데 눈물을 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 거 같아요. 나의 힘듦과 하소연을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있지만 듣는 상대방은 스트레스일 수 있어서 혼자만의 방법으로 우는 것도 우울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