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처럼 식민 지배 시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나라는 주로 과거 통치국이 인프라를 깔아줬다고 믿는 경향이 있는데 팔라우나 미크로네시아 같은 태평양 섬나라들 중에도 일본의 지배가 근대화의 기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여론이 일부 있기도 합니다 인도도 영국이 철도나 법체계를 세워준 부분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고는 있지만 찬양까지는 좀 무리가 있는 부분이고요 대만은 이후 들어온 국민당 정부에 대한 반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제 시절을 좋게 보는 특수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