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도라스 수초나 원목 조성해주려면

수초를 해주려면 어떤 수초를 사용해서 조성으루해주어야하나요,

원목을 삶아도 처음엔 하얀 슬러지가 끼더니 나중에는 노란슬러지가 끼던데 정상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리도라스는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게 가장 좋습니다.

    바닥을 훑으면서 먹이를 먹는 종 이기때문에 바닥재가 없는게 가장 좋고요.

    수초를 해주시려면 원목에 활착할 수 있는 수초가 좋은데, 그중에는 나나 라는 수초와 미크로소리움이라는 수초가 원목에 활착하기 가장 좋은 수초들입니다.

    어항이 작다면 작은 어항에 맞는 원목을 고르시고, 낚싯줄로 원목을 묶어도 되고,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수초를 부착해도 됩니다.

    저는 낚싯줄도 아니고, 순접도 아니고, 그냥 일반 가정용 실로 묶었습니다.

    원목은 삶을때, 삼투압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쉽게 가라앉지 않을겁니다. 삶으실때는 원목을 냄비에 넣고 눌러줄 만 한 것을 올려놓고 물에 잠기도록 해서 삶아야합니다. 소금을 넣어주면 도움되지만, 소금은 없어도 됩니다.

    삶을때에는 원목 특유의 검정물이 나오는데요.

    검정물이 나와도 푹 고아주시고,

    다 삶고 나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이게 제대로 가라앉는지 테스트를 해보세요.

    잘 가라앉는다면 원목에 수초를 인테리어에 맞게 잘 묶어서 활착할 수 잇도록 고정해주세요.

    삶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일주일 이상 물속에 담가줘야 하고, 무거운 돌덩어리같은걸로 같이 묶어서 담궈놔야 점차적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삶지 않은 상태의 원목에서는 슬러지가 나올 수 있고, 이끼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끼를 잘 먹는 어종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코리도라스와 같이 어울릴만한 소형어종, 안시를 추천드리고,

    관상용 새우들도 넣어주시면 이끼를 먹는데 도움됩니다.

    안시와 새우는 이끼를 먹는 어종들이니, 코리도라스와 먹이활동이 겹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