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는 기원전 7,000년경 신석기 시대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초기에는 흙을 구워서 만든 도자기 형태였구요. 접시가 발명되기 전에는 나뭇잎, 나무껍질, 동물의 가죽 등 자연 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담았습니다. 접시를 처음 만든 특정한 사람이나 문화는 없으며,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중국 등 여러 고대 문명에서 독립적으로 발명되었구요. 이후 접시는 도자기, 금속, 유리 등 다양한 재료로 발전해왔으며, 특히 중국의 도자기 기술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