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은 언제 누가 발명했는가여?!

유부초밥은 언제 그리고 누가 발명했나요?! 과거의 유부초밥은 누가 언제 발명해서 즐기기 시작했고, 그 당시의 재료는 어땠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부초밥(이나리즈시)은 일본 에도시대인 1800년대 초반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특정 발명자가 기록된 건 아니지만,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과 오사카 지역에서 거의 동시에 발생한 서민 음식으로 전해집니다.

    유래에는 재미있는 신화적 배경이 있는데, 일본 신사에서 모시는 여우신(이나리 신)이 유부를 좋아한다는 믿음에서 이름이 붙었어요. 그래서 이나리즈시라는 이름이 되었고, 신사 제물로도 유부가 자주 올라갔습니다.

    당시 재료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두부를 기름에 튀긴 유부에 식초·설탕·소금으로 간한 밥을 채우는 방식이었어요. 다만 에도시대엔 설탕이 귀해서 지금보다 단맛이 약했고, 지역에 따라 오사카는 둥글게, 에도(도쿄)는 삼각형으로 빚는 차이가 있었는데 이 전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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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초밥이라는게 원래 일본 에도시대 때부터 먹기 시작했다고들 하는데 정확히 누가 딱 만들었다기 보다는 그당시 사람들이 먹던 음식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모양입니다요. 그시절에 유부가 풍요를 상징하는 여우가 좋아하는 음식이라해서 신사에 바치던게 시초라는 말도 있고한데 옛날에는 지금처럼 화려하지않고 그냥 밥에다가 식초랑 소금정도만 쳐서 유부속에 꽉꽉 채워넣어 먹던 그런 간단한 음식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던게 세월이 흐르면서 안에 버섯도 넣고 이것저것 섞이면서 지금같은 모양이 된거지요. 어느 한사람이 발명했다기보다 서민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자리를 잡은 그런 역사 깊은 음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 유부초밥이 누가 발명했다고 명확히 나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기록을 보면 1853년경에 편찬된 수정만고에서 버섯과 박고지 등을 유부의 한쪽 끝을 잘라내고 만들었던것이 유부초밥의 기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