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게임(사다리타기)은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간단한 제비뽑기 방식의 게임입니다. 정확한 기원은 모릅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사다리게임은 일본의 ‘아미다쿠지’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미다’는 불교의 아미타불에서, ‘쿠지’는 제비뽑기를 뜻해요.
에도 시대(1603~1868년)부터 사용된 기록이 있고, 간단한 운빨 게임이나 역할 분담 방식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에도 전해져 와 직장, 학교, 모임 등에서 간식내기나 벌칙 정하기용으로 변형되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