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씹는 소리, 형이 훌쩍거리는 소리.. 반복되는 소리를 싫어하는듯해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까 미소포니아라는 병이 있던데 그런증상인지 알고싶습니다.

지하철에서 껌씹는 소리를 들으면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인데도 너무 짜증나고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랬던건데.. 형이 비염때문에 훌쩍거리는 소리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형이 특별히 저에게 나쁘게 대하는건 아닌데도 그순간에는 너무 싫어서 다시는 안봐야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됩니다.

이게 미소포니아라는 병인지 궁금하고 치료방법은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명상을 하는것이나 마음을 차분이 갖으라는 답변말고요... 약물로 치료는 병원에서 바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가족끼리 소리때문에 멀어진다는게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 없지만 이런 마을을 갖고 만나서

또 형이 훌쩍거리면 다시는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근본적인 핵심적인 질문은

      비염을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나 방법을

      묻는 질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질문은 심리상담 카테고리보다는

      의료 카테고리에 질문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재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혐오증이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소리에 ‘투쟁-도주 반응’을 보입니다. 이 상황에 대응해 싸울 것인가, 혹은 이를 피해 상황을 모면할 것인가 결정하는 본능적 반응을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껌 씹는 소리,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헛기침하는 소리처럼 보통 사람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소리에 과민하게 반응하며 화가 나거나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선택적 소음 과민 증후군’ 혹은 ‘청각과민증’이라고도 불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정한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각과민증 일 수 있습니다.

      딸각거리는 펜과 같은 특정한 소음이 반복될 경우 강한 거부감과 고통을 느끼는 현상입니다.

      아하 의료 카테고리란에 질문을 올리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는 현재의 증상에 대해서 글만으로 진단을 내리기 어렵기에

      청력검사를 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미소포니아의 경우 청력에 대한 비정상적문제로 인해서 발생할수있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정밀검사를 해보는것이 우선되어 진단을 받고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미소포니아의 경우 심리적 요인에 있어서 스트레스에 취약성을 보이기에

      스트레스를 대처할만한 활동을 해주는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나에게 자극을 주는소리는 회피하는것이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시거나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업무 스트레스가 많거나 업무 강도가 높은 사람한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소음으로 부정적인 정서반응을 느끼고 불안감과 두려움

      증오 분노등의 감정을 느끼게 되요

      덜 예민해지고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