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요할때 없는 오지랖이 굳이 필요없을때 오지랖 부릴까요..?
생각해보면 지인들이나 사람들 보면 다 그렇지는 않은데 대부분 도와주거나 위급상황일때는
오지랖 안부리면서 쓸데없이 남이 잘되거나 그러면 보기 싫어서 물으려고 하고 오지랖부리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황당스럽네요..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남이 잘 안 되는 상황에서 오지랖 부리다간 책임이 자신을 향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거고, 잘 되는 상황에서 훈수 두면 뭐라도 하나 받아먹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니 그러는거 아닐까요. 뭐든 간에 그건 오지랖 부리는 그 사람만 알겠죠.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오지랖을 부리는 이유는
정말 남 일 같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본인 일처럼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 말곤 도와줄 사람이 없다 라는 착각으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상대가 오지랖을 부릴 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오지랖이 넓은 사람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자기가 다 알아야하기 때문에 궁금증을 참지 못합니다. 정말 조심해야하는 사람중에 하나의종류라고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사실상 정말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보통 사람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경우에는 조언을 해주거나, 오지랖을 부리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혹시 잘못말했다가 실질적인 도움을 달라는 부탁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저런얘기도 많이하게되고, 오지랖도 부리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말로만하는것은 돈이 들지가 않기에 부담이 없는 이유에서 인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실질적 도움이란 주로 경제적인 도움 혹은 일정한 수고가 필요한 도움을 말합니다. 즉, 사람들은 리스크가 없는것에 대해서는 오지랖을 부리고,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예상되는 리스크만큼 언행에 조심스럽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너무 야속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사회생활이 그려러니하고, 넘어가시는게 본인에게도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도요새86입니다.
오지랖 넓은 사람들은 상대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더라도 상대방에게 이로운 것을 주면 상대방이 좋아할 것이다라고 착각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