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행동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남의 집 일이니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그 지인의 입장이라면 이건 기다려주기 보다는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구요.
자녀의 공부 포기 선언과 아동학대 신고가 단지 학업 문제만이 아니라 다른 복합적인 원인이 얽혀 있을 테니까요.
부모가 자녀를 야단치는 과정에서의 갈등이 시화된 것으로 보이는데 우선은 자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동안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하는 시간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 문제까지 발생했다면 이거 이미 가족 간의 소통 방식이나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그래서 반드시 가족 상담이나 청소년 심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강력히 권하는 것이구요.
지금의 문제는 학업을 하고 말고가 아니죠.
자녀의 심리적 안저정과 가족 간의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입나다.
근본적인 원이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데 결코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