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선천적 황격막허니아 수술 위험성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콧숏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개월
몸무게 (kg)
28
중성화 수술
없음
8개월정도 암컷 고양이 횡격막 허니아 수술을 해야하는데요
선생님이 큰 병원가서 수술하라 하시는데 아무래도 선천적인거 같다고
하시네요
찾아보니 외상으로인한거보다
선천적인 횡격막허니아 수술 예후가
더 안좋다는 말이 있어서 수술 하기
겁이 나고 두렵습니다
아이는 잘 먹고 잘 싸고는 하지만
호흡수가 1분에 60회 정도로
빠르고 흥분하면 개구호흡도 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위험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호흡수가 1분에 60회 정도"로 빠른 임상증상을 보인다면 수술하지 않는것이 더 위험합니다. 특히 시간이 지날 수록 횡격막 조직들의 섬유화가 진행되어 수술이 점차 어려워 집니다. 다시 말해, 나중은 없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PPDH 수술의 예후는 나름 양호한 편이지만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거 같습니다. 따라서, 수술을 하신 후 입원이 장기화될 수도 있으며 관리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호흡곤란, 천명 소리, 개구 호흡 등의 증상이 이미 보인다면 수술이 불가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 상담을 받으시는 거보다 실제로 검사와 진단을 하신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