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전립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복압성 요실금은 일시적으로 괄약근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요실금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기침, 웃음 등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 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실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골반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골반 근육은 방광과 직장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며, 이 근육의 수축은 요도와 항문 괄약근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골반근육 운동은 요실금을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골반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엉덩이나 배, 다리에 힘을 주지 않으면서 항문을 몇 초간 조인 상태로 유지한 후 힘을 풀어줍니다. 이러한 운동을 일정 시간 동안 반복하여 조여진 상태를 점점 늘려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100회 이상, 6개월 이상 꾸준히 훈련하는 것이 요실금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요실금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요실금 패드를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요실금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