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는걸 표현하는 말이랍니다~
제주도 사투리에서 유래된말인데 서서히 또는 모르는사이에 라는 뜻을 가졌죠.
예를 들어 다이어트할때 체중이 시나브로 줄어든다던가
봄이 되면서 날씨가 시나브로 따뜻해진다던가 이렇게 쓰는거죠
게임 해설에서도 한쪽이 조금씩 우위를 점하면서 승기를 가져가는 상황을 설명할때 자주 쓰더라구요
은근슬쩍이나 살며시 같은 느낌으로도 쓸 수 있는데
그래서 부정적인 상황보다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더 많이 써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쓰는 말이 됐는데
뭔가 정겹고 따뜻한 느낌이 있는 말이라 그런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