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가 깨졌습니다라는 말 뜻이 무엇인가요?

1987이란 영화에 나오는 대사인데요.

'남영동에서 시나이가 깨졌습니다'라는 대사였습니다.

맥락상 내용은 이해가 가지만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추정해볼 수 밖에 없는데 시나이가 깨졌다는 것에서

    시나이란 사나이의 사투리로 보여집니다.

    즉, 사람이 깨졌다는 곧

    사람이 죽었다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987 영화에 나오는 대사에서 시나이가 깨졌다는 말에서 시나이는 사나이의 평안도 사투리로, 평안도 출신인 대공 수사처 박처장에게 보고를 하기 위해 밑에 직원인 유과장이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던 한 남자 대학생이 사망했다는 말을 평안도식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 시나이는 평안도 사투리로 사나이란 뜻입니다.

    남영동에서 시나이가 깨졌습니다 는

    사나이가,즉 남자가 깨졌습니다.

    깨졌습니다는 죽음을 의미하는 은어이니까

    남영동에서 남자가 죽었다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