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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찍거나, 책표지를 다운 받아 책 리뷰와 함께 올린다면 저작권에 문제가 될까요? 어느정도까지 해야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책들을 읽으면서 sns에 올리고 싶은데

어느정도의 범위에서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ㅠ

책 표지를 올려도 되는건지, 책 구절은 얼마나 올려도 되는지,

해외 작가의 책이여도 가능한지, 이미 사망한 작가님이면 어찌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문의드립니다.

글을 올려서 리뷰를 하게 된다면 책내용이 살짝 들어갈것 같은데(주인공이 이것을 했다. 저것을 했다, 누구를 만나서 이런걸 깨달았다 이런정도) 이정도도 크게 문제가 되는 걸까요? 물론 언급하면서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분량이 많지는 않지만요ㅠ)

인용의 정도나, 출처표기는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걱정이 되어서 문의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책표지를 찢거나, 책표지를 다운 받아서 사용함은 저작권 침해로 보여짐이 크겠습니다.

    즉, 책의 표지 또한 저작물에 해당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해당 출판사의 마게팅 팀에 이메일 등으로 사용 가능 여부를 가볍게 문의를 하거나

    출판사에서 홍보용으로 배포한 보도자료용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글을 인용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출처는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책 표지나 일부 내용을 SNS에 올릴 때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에서 책 표지나 책 내용 일부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며, 무단 게시는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작권법에는 ‘공정 이용’ 또는 ‘인용’ 조항이 있어 일정 범위 내에서 비영리적 목적, 비판이나 논평, 교육, 보도 목적 등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책 표지 사진을 올릴 때는 가능하면 출판사 허락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책 내용 일부를 인용해 리뷰를 쓸 때는 분량을 최소화하고,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하며, 비영리적이고 비광고 목적이어야 합니다.

    - 너무 많은 내용을 공유하거나 상업적 이용을 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