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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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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사(지관) 들의 말에 의하면 ~

차츰 장묘문화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좋은 산소자리를 골라 매장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그런데 소위 말하는 명당이라는 곳이 배산임수를 기본으로 하되, 백년 이백년이 지나도 유골이 그대로 있는곳이 명당이라던데 맞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정도 세월이 지났을때는 유골 등 아무것도 없이 흙만 있어야 좋은자리라고 생각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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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단순히 오래 버티는 자리라기 보다는 배산임수처럼 지형이 좋고 물살, 바람, 습기가 적절해 묘가 안정되는 곳을 뜻합니다. 그래서 "100년 이상 지나도 유골이 그대로 있어야 명당'이라는 것은 그대로 유골이 보존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땅이 너무 습하거나 물이 차서 시신이 썩지 않은 곳은 좋지 않은 곳입니다. 대체로 30년쯤 지나면 뼈가 흙처럼 자연히 사라지는 쪽이 바람직합니다.

    즉 언급한대로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는 곳이 좋은 곳이라는데 동의합니다. 풍수에서 좋은자리는 유골이 오래 남는가보다 습하지 않고, 물이 고이지 않고, 흙과 환경이 안정적인가가 더 크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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