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막는다는데 경제적 어떤 타격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막는다는데 우리나라는 경제적 피해를 최소 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네요. 일본도 지금 큰 영향을 받고 있어서 우리도 같은지 알고 싶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으로 부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가 되어 버린다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5%를 담당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유가 상승이나 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물류, 운송, 정유, 화학, 제조업 전반 에 치명적인 악재를 가져올 수 있으며 국제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공급망 붕괴 등의 최악 시나리오들이 발생할 수 있어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는게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로 장기간 차질을 빚으면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유가 상승과 해상 운임 증가로 물가 압력과 무역수지 악화를 동시에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전략비축유 방출, 수입선 다변화, 환율 안정 조치 등을 통해 충격을 완화할 수 있으며 일본 역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사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한국 원유 수입의 80% 이상이 지나는 핵심 통로입니다. 봉쇄 시 유가 급등과 물가 폭등으로 인해 한국과 일본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200일치 비축유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입선 다변화와 유류세 인하 등을 통해 충격을 완화하려 노력 중입니다. 에너지 지급률이 낮은 국가적 한계상 국제 공조를 통한 해로 확보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를 거의 전부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입니다.
특히 원유는 중동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쪽에 있습니다.
다만 길이 막히면 바로 석유가 끊긴다. 이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한국석유공사가 관리하는 국가 비축유가 있습니다.
전쟁이나 수급 위기때 쓰라고 미리 저장해둔 석유입니다.
그래서 단기간 충격은 비축유로 어느정도 완충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뿐입니다.
첫째, 비축유를 활용해서 단기 공급 충격을 완화하는 것.
둘째, 수입선을 다양화해서 물량 자체는 끊기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 상승 자체를 막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이건 우리나라가 아무리 대응을 잘해도 세계 시장 가격을 따라갈 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이번 이슈에서 진짜 위험한 경우는
해협이 며칠 불안한 경우가 아니라 몇 달이상 불안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짧게 불안하면 비축유와 수입 조정으로 버틸 수 있지만,
유가가 높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우리 경제는
물가 부담이 계속 쌓이고,
기업 수익성이 서서히 깎이고,
소비 여력이 줄어드는 구조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이기 때문에 봉쇄 시 국제 유가 급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입물가 상승과 무역수지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원유 의존도가 높아 비슷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는 비축유 방출과 외환시장 안정 조치로 대응하게 됩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사하며 국제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90% 이상이 지나는 주요 수로로, 이곳이 봉쇄될 경우 일본은 GDP 3% 감소 및 물가 상승 등의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에너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기 때문에 비슷한 경제적 충격이 예상됩니다. 다만 우리 정부와 산업계는 원유 대체 수입처를 적극 모색 중이며,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다변화 전략과 비축유 확충 등으로 충격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단기적 충격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지만,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부담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