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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비비

비비비비비

편의점 점장 저한테 화풀이 하는건가요??

주말 근무고 내일까지 하면 이제 그만둡니다. 근데 오늘 택배 보내는 그 모니터? 가 안 나와서 손님이 해달라 하셔서 제가 이것저것 봤지만 전 여기 일한지 4일차고 저런 상황은 처음이라 혼자 해결은 못하고 바로 점장한테 전화했습니다. 이거 모니터가 안 나온다구요 근데 점장이 하는말이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해' 이러는데 순간 그럼 누구한테 물어보냐고 하고싶었는데 참고 전원자체가 안 들어온다 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 하는말이 '그게 안 되면 단톡에 올렸어야지' 이러는데 진짜 이게 맞나요? 기계 작동을 안 하면 단톡에 바로 올리는 생각이 들 수가 있는건지... 제가 예민한건가요? 너무 열받았는데 받아치질 못해서 후회돼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렴한토끼93

    청렴한토끼93

    편의점 알바 해봤지만.. 점장이 참.. 좀 그렇네요

    고작 5일 일하는 알바한테 뭘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이건 질문자님이 예민하시거나 잘못하신게 전혀 아닙니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점장한테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잠깐 일하는 알바가 그걸 어떻게 알고 한답니까..

    다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도 많고 책임 회피하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안그래도 내일 그만두시니까 크게 마음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정말 너무 황당하고 열받겠는데요

    겨우 4일차 근무인데 모르는 상황에서 당황했을 텐데, 점장님 태도가 너무심했하다고 생개합니다

    질문자님이 예민한 게 아니라, 점장님의 대응 방식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봐요

    질문자님 행동은 전혀 잘못된 게 없어요

    점장에게 전화한 것 일한 지 4일밖에 안 된 신입 직원이 모르는 기기 문제가 발생했고, 고객이 기다리는 급한 상황인데 당연히 책임자이자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점장에게 전화하는 게 맞는 순서지 누구한테 물어보겠어요

    단톡방에 올리는 건 나중 문제고, 바로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 건 정말 현명한 행동이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본 것 질문자님이 처음 겪는 일이고,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었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건 물어보는 게 맞아요 그걸 알려주고 해결해 주는 게 관리자의 역할이기도 하고요

    점장님은 점장이 가져야 할 책임감과 신입 직원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많아 보이고 너무 막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해" 는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발언이구요

    "단톡에 올렸어야지"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질문자님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려는 말로 들리거든요.

    중요한 건 문제 해결이지, 어떤 방식으로 보고했느냐가 아니잖아요

    그것도 점장이 전화로 알려줬어야 할 부분이지, 질문자님이그걸 어떻게 바로 떠올리겠어요 그걸 안다면 그냥 혼자 해결하고 말지요

    그러니까 그 상황에서 예민하게 느낀 것도 아니고 화가 나는건 당연한 일이죠.

    속으로 하고 싶었던 말을 못 해서 후회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점장님 말이 다 맞는 것처럼 넘어가진 않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질문자님 스스로 선을 잘 지킨 거라고 생각해요

    다행히 내일까지 근무면 이제 그만둘 수 있네요 그런 환경에서 더 이상 스트레스받지 말고 당장 나오라고 하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앞으로도 저런 점잠같은 사람들 많이 부디치고 만날거에요

    그러니 하나 하나씩 스킬을 쌓아가는 센스도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짜쯩 나고 화난다고 같이 부티쳐봐야 아무 이익이 없다는걸 알고 계시면 좋을거 같아요

  • 아이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 같아도 당연히 점장님 한테 연락을

    했을 것 같아요.

    아마도 점장님도 모르셔서 그렇게 얘기하셨을 것

    같아요

    알고 있었다면 그렇게 대답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은 받아치지 못한 마음이 언짢을 수 있지만

    받아치고 더 후회했을 수도 있어요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더 나은 삶을 향해 화이팅 입니다~!!!!!

  • 정상적인 대응이 아닙니다. 긴급한 현장 문제를 점장에게 보고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입니다. 특히 입사 4일차의 신입에게 모든 해결법을 요구하거나 '단톡에 올려야 한다'는 반응은 무책임합니다. 복잡한 기계 문제는 상사의 지도가 필수이며, 당신의 당황함과 보고는 정당합니다. 소통 방식을 비난하는 상사의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 화풀이가 맞고 문제나 급한일이 생겼으면 상사한테 보고하는게 맞지 카톡이나 올려서 손님을 기다리게 하는 보고체계는 듣도보도 못한 체계네요.

  • 점장한테 전화하는 게 맞습니다. 모니터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은 점장이 직접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 게 맞습니다. 모니터 자체가 전원과 관련된 부품이 고장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기계적인 고장이 있어서인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장난 상황이 어떤 수준의 상황인지를 점장이 직접 파악해서, AS 신청을 해야 할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니터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는 AS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지를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단톡방에서 다른 직원들이 알고 있는 조치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모니터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때 다른 직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적다고 봐야 합니다. 만약에 다른 직원들이 이런 경우에 해결할 방법을 알고 있을 정도라면, 모니터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평소에도 자주 발생했다는 뜻이게 되므로, 그 정도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라면 점장이 직원에게 사전에 이런 현상이 종종 발생하므로 조치 방법은 무엇이다라고 미리 설명해줬어야 합니다.

  • 많이 속상하셨을거 같습니다. 나도 어안이 벙벙한 상황인데. 그걸 알리려고 한 것이 조금 늦엇다고 타박을 받을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에게 문제가 될것은 아니니 털어버리시고. 일에 집중하거나 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장님도 이해해 주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편의점 점주의 태도는 어떻게 보면 하나의 업무지시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갑질로 보이루 있는부분이라서 조심해야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태도적인 츨면에 대한것이 점장이나 대표로서 ㅇ위치에있다면 말을 할때에도 조심을 할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래요.

  • 일주일정도만에 곧 그만두시는걸 보니 뭔가 서로간에 어떤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그치만 편의점 알바도 어쨌든 돈 받고 일하는 하나의 일인 만큼 시스템 내 문제가 있었다면 미리 둘러보고 사전에 보고를 했었어야 한 것도 사실 맞습니다. 그 점에 대해 일이 터지고나서 당장 어떡하냐는 것에 바로 조치되지 못해서 점장님도 화가 나신 모양입니다. 4일차니까 그러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것도 다 경험이 됩니다. 다음에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대비를 해두게 하죠.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 글쎄요? 내일까지 근무하고 그만 둔다고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되죠~좀 배려심이 전혀 없는것같네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잊어버리세요~ 몇시간후면 보지않잖아요~

  • 비비님이 4일차라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니고 매뉴얼도 아직 잘 모르구

    상황 처음 보는 건데 비비님이 혼자 알고 해결하시는게 더 이상해요

    특히 택배 단말기 고장은 직원 역할이 아니라 점장 역할이에요

    그래서 그걸 자신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냐는 반응은 진짜 이상하죠

    단톡에 올렸어야 한다는 말은

    자기가 바쁘거나 귀찮아서 귀찮은 일 생겼다고 짜증내는거예요

    만약에 바로 반박했으면 더 싸움 났구

    비비님이 내일까지 근무였으면 더 피곤했을 거예요

    지금 비비님은 성숙하게 해결하고 계세요

    또 이런 일이 오면

    아직 4일차라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몰라요

    앞으로는 단톡에 올리라는 말씀이시죠?

    이렇게 한 마디 하시면 될 듯 해요

  • 내일까지 근무하면 그만두는 직원이라고 함부러 대한게 맞고 화풀이를 한것도 맞아 보입니다 지금 당장 손님이 택배 보내야하며 전원이 안들어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바로 전화해서 해결하는게 맞는거지 카톡으로 메시지 보내고 언제 답장 받을지도 모르는데 점장이 너무 안일하고 이기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면 손님에게도 영향이 가고 편의점 매출과도 연관이 있을건데 화가 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되받아 치지 못한 상황을 다시 또올리며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일까지라고 생각하면 화가 어느정도는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 점장이면 그정도 책임의식은 있어야하지만 잠장이라고 할만한 마인드는 아닌것같네요

    그게 화풀이는 아닌것같은데 잠장자세가 아르바이트생보다 못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