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눅눅해지는 원인은 수분과 공기 노출 때문입니다. 밥을 식혀도 수분이 남아 있거나 김 자체가 공기에 닿으면 금방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김을 바삭하게 유지하려면 밥을 최대한 수분 없이 준비하고, 김을 마지막 순간에 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김밥을 싼 후 바로 랩으로 감싸지 말고, 약간 식힌 뒤 포장하면 습기가 덜 차서 눅눅해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라이팬에 김을 살짝 더 구운 후 사용하면 바삭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