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지 않은것은 결국 간에 많은 일을 시키는 것들입니다.
간은 기본적으로 해독, 대사, 영양소의 저장, 배설 등 다양한 일을 합니다.
해독작용은 술, 담배내 독, 향신료 많은 식물, 스트레스등으로 생성된 산화 물질등 여러 독소들을 대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과량의 칼로리 섭취 혹은 금식등 지방 대사를 활성화 시키는 행동도 간에 무리를 주게 되고 탄수화물 과량 섭취 또한 당대사 및 당을 지방으로 변화시키는 간의 기능을 높여 일을 많이 하는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성된 지방이나 글루카곤을 간세포내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것이 너무 많게 되면 간 세포의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독소를 담즙을 통해 배설시킬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는 배설 작용 또한 간의 기능중 하나이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먹는 양파즙, 인삼, 홍삼 등과 같은 보조제품들도 간에 독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간은 최대한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간에 좋다는 약물, 보조제를 보면 그 복용이 과량으로 들어가는 경우 간에 독성 작용을 보일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을 하시고 정확한 용법, 용량까지 지정 받고 복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