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안나가고싶을때 약속을 미루는 꿀팁이 있으신가요?

약속을 안나가고싶을때 약속을 미루는 꿀팁이 있으신가요. 오늘 약속이 있는데요. 장소는 아직 안 정했거든요. 비도오고 나가기 귀찮은데 약속을 미루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도 연락이 없는걸보니 이심전심일거같은데요..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ㄱㄷ윽ㅈ으ㅢ승지ㅡㅅㄷㅇㄷ그승ㄷㄱㄷㅅㄷㄴㄷㅅ디ㅡㅅ틷ㅇ디ㅡㅅ그냥 솔직히 말하고 약속못나간다고하는게 좋지요ㅎㅎㅎ

  • 약속 날짜나 시간이 다가올 때에 나가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빠르게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다음에 만나자고 연락을 취해야 하고

    그 핑계거리로는 집안에 일이 있다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ㅎㅎ 상대도 별말이 없고 장소도 아직 안 정한 상태라면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미룰 수 있는 상황 같네요.

    괜히 핑계를 크게 만들기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편합니다.

    "오늘 비도 많이 오고 둘 다 바쁜 것 같은데 다음 주에 여유 있게 볼까?"

    "오늘은 좀 늘어져 있어서 나가기 귀찮네 ㅋㅋ 날짜 다시 잡을래?"

    정도만 보내도 부담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어설픈 거짓말은 나중에 기억해야 해서 더 피곤하더라고요. 특히 친한 친구라면 "비 오는데 귀찮다 ㅋㅋ"가 의외로 제일 잘 통합니다.

    게다가 친구도 먼저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정말 이심전심일 가능성도 있어요. 먼저 슬쩍 던져보세요. 생각보다 "나도 그 말 하려고 했는데?"라는 답이 올 수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