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백한무당벌레77
경기는 왜 계속 좋아지지않고 호황과 불화믈 반복 하나요?
경제가 성장과 침체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경기순환을 배우는데, 정책적으로 계속 좋은 상태만 유지하는 건 왜 불가능한 건지, 호황 뒤에 불화미 오는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만약 경기가 계속 호황으로만 이어진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데
아쉽게도 그렇지 못합니다.
사람들의 심리 변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그리고 금리가 변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영향을 받아서 경기는 좋기도 하다 나쁘기도 하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순환이 반복되는 근본 이유는 호황기에 누적되는 과잉과 불균형이 스스로 조정 국면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호황이 지속되면 기업들은 낙관적 전망 아래 과잉 투자와 재고 확대에 나서고, 가계는 소비와 부채를 늘리며, 이 과정에서 재고 확대에 나서고, 가계는 소비와 부채를 늘리며, 이 과정에서 자산가격 버블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쌓입니다. 이를 억제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 투자와 소비가 위축되며 경기가 꺾이고, 과잉 재고와 부채가 조정되는 침체기를 거치게 됩니다. 정책으로 변동성을 완화할 수는 있어도, 인간의 낙관과 공포 심리 및 신용 팽창•수축의 속성상 순환 자체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부 조정을 하는 것도 있고,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인한 것입니다. 수요가 증가하면 이에 따라서 생산량을 늘리게 됩니다. 그리고 수요가 감소하거나 혹은 일정한데 공급이 과도해지면 이를 소화하기 위해서 고용을 줄이거나 판매를 줄이게 됩니다. 추후에 다시 수요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공급이 다시 증가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는 교과서적인 것이고 현실은 또 금리 등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도 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계속 좋아지기만 하면 좋겠지만 실물 경제는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황기에는 기업투자와 소비가 늘고 고용도 좋아지며 자산가격도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물가가 오르고 임금과 원자재 비용이 상승하며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과 기업도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경제가 너무 뜨거워지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물가가 과하게 오르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리거나 긴축정책을 쓰게 되고 그러면 대출 부담이 커져 소비와 투자가 줄어듭니다. 또 호황기에 과잉투자된 산업은 나중에 수요가 줄어들면 재고 부담과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이 과정에서 경기 둔화나 불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책으로 경기를 완전히 안정시키기 어려운 이유는 경제가 사람들의 심리, 기업 투자, 금리, 국제유가, 환율, 전쟁, 기술 변화 같은 수많은 변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기 변동을 완화할 수는 있지만 호황만 계속 유지하게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경기순환은 경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이고 중요한 것은 불황을 없애는 것보다 충격을 줄이고 회복력을 키우는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순환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의 심리와 경제적 의사결정에 시차가 존재하여 수요와 공급이 항상 일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호황기에는 낙관적인 전망으로 과도한 투자와 지출이 일어나 거품과 물가 상승을 유발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등 정책적 조정과 과잉 공급 해소 과정이 필연적으로 뒤따르면서 침체기로 진입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끊임없이 성장만 하지 못하고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심리와 시장의 시차 때문입니다. 호황기가 찾아오면 기업은 낙관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설비 투자를 늘리고, 은행은 대출을 확대하며 가계는 소비를 늘립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수요가 공급을 넘서서며 물가가 오르고, 자산 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뛰는 거품이 형성됩니다. 중앙은행은 과열된 경기를 식히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는 방식으로 시중의 돈줄을 죄기 시작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부담이 커진 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고, 가계 역시 지갑을 닫으면서 시장의 전체적인 수요가 급감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이유는 경제가 항상 균형 있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호황기에는 소비와 투자가 늘고, 기업은 생산과 고용을 확대합니다.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자산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경제가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대출이 늘고, 임금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며,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거나 자산시장이 과열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리거나 긴축정책을 사용하게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부담이 커지고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업 실적이 둔화되고 고용도 약해지면서 경기가 식을 수 있습니다.
또 호황기에는 기업들이 미래 수요를 낙관해 투자를 늘리는데, 실제 수요가 기대보다 약하면 재고가 쌓이고 생산을 줄이게 됩니다. 이 조정 과정에서 경기 둔화나 불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책적으로 계속 좋은 상태만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경기를 계속 부양하면 물가와 부채가 불안해질 수 있고, 반대로 물가를 잡기 위해 긴축하면 성장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즉 성장, 물가 안정, 금융 안정은 동시에 완벽하게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불황은 단순히 경제가 실패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기보다, 호황기에 쌓인 과잉 투자, 부채, 물가 상승, 자산가격 과열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기순환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단순하게 직관적으로만 말씀드리면 수요와 공급간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이로인해 소득이 늘어나면 수요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이 수요는 즉시 일어나지만 공급은 바로 늘어나지 못하고 시차가 발생합니다
이런 시차로 인하여 수요가 급증하는시기 공급이 숏티지니 가격이 상승하면서 공급자우위이상이 그러다 투자사이클이 길면 몇년뒤 짧으면 일이년뒤 발생하면 공급이 우후죽순늘어나 수요자우위시장이 일어나서 불황과 호황이 발생하고 여기서 글로벌 공급망까지 기간이 길어나거나 여러전쟁이나 사건으고 병목이 일어나면 경기 사이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순환은 경제가 병들어서 생기는 문제라기보다 인간의 낙관주의가 만든 과열을 식히고 비효율을 걷어내는 경제의 자연스러운 사이클에 가깝습니다.
정책의 목표는 이 사이클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증폭을 줄여 충격을 최소화하는 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이유는 인간 심리와 민간 시장의 과잉 현상을 정부가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과 소비자가 낙관해 투자와 소비를 늘리지만, 어느 순간 생산 능력이 수요를 넘어서는 공급 과잉이 발생해요. 이때 물가가 오르고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기업 부담이 커져 투자와 고용이 줄면서 불황이 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