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요양보호사분으로 바꾸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동생 시어머님이 지금의 요양보호사분과 오랫동안 함께 하셨어요. 어제는 손녀들이 할머니댁에 갔는데 용돈 주신다고 가까운 ATM기에 가셨대요. 비밀번호를 요근래에 바꿔서 기억이 안 나신다며 요양보호사한테 전화를 하셨대요. 그런데 믿기지 않은 일이 벌어졌대요. 안가르쳐 주겠다며 전화를 뚝 끊었대요. 제 귀를 의심하게 될 정도예요.
어떻게 하면 다른 요양보호사님 모시고 올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도 오래된 요양보호사님이 방문하시고 계신데요.
주위에서 요양보호자분과 잘 안맞아서 교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보통은 처음 신청하신
요양기관에 전화하셔서 최근 상황을 말씀하시고 교체 요청을 하시면 잘 처리 될 것 갔습니다.
해당 요양사는 양심 없는 사람 같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한 동생 시어머님이면 관계가 매우 좋을건데 안가르켜 주겠다고 전화 끊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우려해서 한 행동이면 옳바른 처사가 맞기는 합니다. 요양사 바꾸고 싶으면 어디 소속인지 확인해보면 재가요양센터 소속인 경우가 많고 센터에 전화해서 요양보호사분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즉시 교체 신청한다고 말하며 사유는 상세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센터는 교체해줄 의무가 있어 바로 교체 해줍니다.
요양기관에 바로 연락하세요.
요양보호사는 개인이 아닌 요양기관(방문요양센터) 소속이에요.
해당 센터에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고 다른 요양보호사로 교체 요청하시면 됩니다.
가족이 직접 센터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기존 센터가 불편하면, 다른 방문요양기관으로 전환도 가능해요.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1577-1000) 하셔도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이용계약서를 다시 작성하게 돼요.
기관을 바꾸면 새 계약서를 쓰게 되니, 서비스 시간이나 비용 조건 꼭 확인해보세요.
신뢰할 수 있는 분과 함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관에 바로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