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는 누가 만들었나요? 궁금해요
공산품에 보면 바코드가 대부분 있습니다.
이 바코드는 제일 처음에 누가 만들었나요?
요즘은 QR코드로 바뀌는 추세던데 이 QR코드는 누가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1D 막대 바코드는 1949년 미국의 노먼 조셉 우드랜드와 친구 버나드 실버가 마켓 손님이 빨리 사서 나가는 방법을 찾다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QR코드의 경우 1994년에 일본 대형 자동차 부품업체인 덴소의 하라 마사히로가 자동차 부품의 추적관리를 위해서 발명했다고합니다. 1D바코드에 비해서 더 많은 정보를 넣고 또한, 가로 세로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쉽게 인식할수 있는 바코드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바코드를 만드는 데는 여러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였지만 일반적으로 버나드 실버와 노만 조셉 우드랜드가 발명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8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드렉셀 대학교에 다니던 버나드 실버는 식품 박람회 사장이 제품 정보를 자동으로 읽는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 노만 조셉 우드랜드와 함께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외선 잉크를 사용하는 방식을 고려했지만 잉크가 너무 희미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1969년 흑백 막대로 이루어진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바코드를 발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바코드는 1949년에 노르먼 우들랜드와 버나드 실버가 개발했습니다. 공장에서 제품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안되었죠. 반면, QR코드는 일본의 덴소(당시 덴소 웨이브)라는 회사에 의해 1994년에 개발되었습니다. QR코드는 정보 저장 능력이 뛰어나고 스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바코드를 대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바코드는 1948년 조지 라우어와 노먼 우드랜드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그들은 제품 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바코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QR코드는 1994년에 일본의 덴소 웨이브(Denso Wave)라는 회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QR코드는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빠른 스캔 속도로 인해 점점 더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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