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소개팅 소개 받고 서로 얼굴 모르는 상태에서 당일 1시간 이상 늦게 왔는데 잘생기고 예쁘면 모든게 이해 되는가요?
누군가 이성 소개로 소개팅 날짜가 잡히고 상대 얼굴 보여 달라고 하니 당일 직접 보라며 주선 후 당일 날 상대 기다리는데 1시간 이상 늦게 도착 후 얼굴 보는데 잘생기고 예쁘면 모든게 이해되고 기다리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드는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찍 온 사람이 상대방 1시간 늦은 이유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유 갖지 않은 이유라면 얼굴 보다 그 사람 인성의 문제이기에 안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면 평생 피곤합니다.
글쎄요…
첫 만남에 1시간 이상을 지각할 수 밖에 없었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존중도 없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외모가 다는 아니죠…
혹여 두 사람이 사귀게 된다고 하더라도, 사귀는 동안 그런 일이 굉장히 빈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시간이나 늦은 이유와, 그 사람이 보이는 반응이 어떤지가 중요하겠지요. 별거아닌 이유를 대면서 변명을 하거나 1시간이나 늦은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라면 엄청 예쁘고 잘생겨도 더이상은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요. 만약 이유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늦었고,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제스처를 취한다면 마음이 풀릴지도 모르겠지만 1시간이나 늦을거면 미리 연락을 줘서 다음으로 약속을 미룰지 상의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시간이나 기다리는 와중에 떠나지 않고 계속 기다렸다는 것은 그 사람을 보고자 하는 마음과 기대가 있었을것으로 보이니 얼굴을 보고 마음이 녹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첫만남부터 1시간이나 늦는 사람과의 관계가 오래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평소에 시간 약속에 대해서 너그러운 편이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엄격한 편이라면 저는 1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기다린다 해도 호감은 아닐 것 같네요
물론 외모가 호감의 요소로 작용할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연락 없이 늦게 온 것 자체가 기본적인 예의나 소양을 갖췄다고는 어렵다고 판단이 되기는 하네요.
저는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한시간씩이나 지각하면 이무리 제스타일의 외모리도 기본이 안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이 떨어질거같습니다 대신 늦는거에 대해 사전에 미리 알려줬거나, 부득이한 이유가 있었다면 이해되지만 당일에 약속 시간 맞춰서 준비 끝냈는데 그런 연락 받았다면 딱히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진 않을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소개팅인데 1시간 늦게 왔지만 잘생기고 이쁘다면 용서가 되겠죠.그리고 잘기다렸다고 생각할것같습니다.그래서 이쁘고 잘생기면 좋은점들이 많은세상입니다.
아니요 ㅎㅎ 외모나 뭐에 상관없이 1시간 지각은 예의 문제로 이해되기가 어렵습니다.
상대가 드라마를 정말 많이 보셨나보네요 ~ 그래도 본인이 좋으시면 또 그것은 다르겠죠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소개팅에 한시간정도 늦었다고 한다면 일단 그걸로 화가나서 집에 갈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기다려서 잘생기거나 예쁜사람이 오면 기분은 조금 풀릴거 같아요 하지만 대화하다가 잘안통하면 다시 화가 날꺼 같네요
아니요, 1시간 이상 늦는 건 첫 만남에서 매너 부족으로 보이니 외모가 아무리 좋더라도 모든 게 용서되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리 소개팅 문화에서 외모가 뛰어나면 지각에 대한 첫인상 반전으로 호감이 일부 회복될 수는 있어요. 기다린 후 잘생기거나 예쁘면 -잘 기다렸다 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반복되면 관계 지속 어려워지리라 예상합니다.
외모가 기대 이상이면 남성 30퍼 이상이 지각 용서 경향 보인다고 하지만 이는 기본이상만 해당돼요. 예쁘거나 잘생겨 첫인상 긍정되지만, 사과 없거나 반복 시 매력 상쇄됩니다. 당신 과거 썸/소개팅 경험처럼 행동(연락·만남)이 더 중요해요.